728x90 반응형 연예계이슈1 이수만 SM 떠난다. 앞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행보는? SM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SM의 프로듀싱에서 손을 뗀다고 합니다. SM엔터가 설립되고 지난 28년간 이수만은 아티스트 제작, 마케팅, 매니지먼트 등 거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독점적인 프로듀싱을 했었으나, 앞으로 SM 3.0 시대를 열 것을 밝혔습니다. SM 3.0은 여러가지의 독립적인 레이블들이 음악을 만들고 제작하는 멀티 프로듀싱 개념입니다. 이에 따라 복수의 제작센터, 레이블이 만들어졌고 그 안에 소속 가수들을 배치하는 체제로 변경한다고 알렸습니다. 앞으로 SM엔터는 멀티 제작센터를 설립한 뒤, 각 센터에서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 등에 대해 독립적인 권한을 가지고 아티스트를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앞으로 SM엔터 내부에는 기존 아티스트를 담당하는 1~5센터와 가상인간 나.. 2023. 2. 5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